[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통계청은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5조21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1.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쇼핑 가운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6657억원으로 51.1% 늘었다.

그러나 온라인쇼핑 거래액과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월대비 각각 2.8%, 0.5% 감소했다.


상품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음·식료품이 전년동월대비 43.2% 증가했으며, 생활·자동차용품(33.6%), 화장품(38.0%), 가전·전자·통신기기(19.9%) 등에서 신장했다.

반면 의복(-20.1%), 아동·유아용품(-16.5%), 가전·전자·통신기기(-7.7%) 등은 감소했다.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종합몰이 전년동월대비 25.7%, 전문몰이 6.3% 각각 증가했다.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온라인업체가 22.6%, 온/오프라인 병행업체가 18.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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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거래액 가운데 모바일쇼핑 비중은 아동·유아용품(65.3%), 화장품(61.2%), 신발(60.3%), 가방(58.4%)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2016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

2016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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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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