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2차 아이파크' 조감도.

'DMC2차 아이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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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다음 달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127㎡로 총 1061가구 중 6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59㎡ 63가구 ▲84㎡ 440가구 ▲101㎡ 75가구 ▲112㎡ 39가구 등이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전체 가구의 81%를 차지한다.


DMC2차 아이파크는 인근에는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높다. 이곳엔 현재 CNS와 팬택, MBC, KBS, CJ 등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개가 입주를 마쳤다. 관련 종사자가 약 2만8000여명으로 단지가 완공된 후 배후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여의도권을 비롯해 시청, 종로, 마포 등 업무지구 이동도 수월하다.

또 상암DMC 내 상업시설 개발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쇼핑몰 상암 롯데백화점(예정)도 지어질 예정이다. 완공 시 지역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및 상업시설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문화·쇼핑·상업시설 등을 갖춘 제2의 타임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제2의 타임스퀘어 주변 일대가 모두 연면적 37만㎡ 규모의 복합단지로 조성돼 상업·업무·문화 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MC2차 아이파크는 교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 교통망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우선 연가초와 연희중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또 가재울중과 가재울고와 북가좌초, 명지고 등도 인접해 있다. 오는 3월에는 55학급 규모의 가재울 초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이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명지대 등이 가깝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와 성산대교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 오는 2024년 단지 인근에 서부경전철(명지대역)이 개통되고 오는 2020년에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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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남측으로 안산공원과 중동공원이 위치했고, 북측으로 백련산근린공원이 있다. 상암홈플러스월드컵점과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신촌현대백화점, 마포농수산물시장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1670-1350)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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