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프리미엄 매트리스는 부드러운 쿠션감(Very Soft)부터 단단한 쿠션감(Medium)까지 총 4가지 경도로 구성되어 있어 수면 습관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경도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자거나 자세를 바꿔가며 자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부드러운 쿠션감의 매트리스가, 똑바로 누워자거나 엎드려 자는 사람은 보다 단단한 매트리스가 좋다.
세균, 곰팡이, 진드기 등을 억제하는 항균 가드와 매트리스를 숨 쉬게 하는 에어 홀이 적용돼 매트리스를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매트리스 토퍼 상단 커버는 탈부착 지퍼를 통해 분리, 세척 가능해 언제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프리미엄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는 이태리 명품 천연 라텍스 생산 업체인 ECO-TQL사의 기술로 완성된 제품으로 수백만 개의 미세한 에어셀을 통한 원활한 통풍으로 해충 서식까지 방지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만든다.
일룸 관계자는 "최근 꿀잠, 꿀수면 등의 단어가 유행하며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보노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내 신체에 최적화된 최상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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