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국토부를 주축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대중교통 운영자의 경영·서비스 부문과 지자체의 대중교통 시책을 종합해 평가하고 우수 사업자를 선정, 시상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코레일 광역철도 이용객이 전년대비 523만여명 증가한 11억4050만여명을 기록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코레일은 해석했다.
앞서 코레일은 2014년 대중교통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를 종합 평가한 결과, 국내 13개 철도·도시철도 기관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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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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