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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크쇼의 대가 '코난 오브라이언' 한국 여고생 만나려고 방한?

최종수정 2016.02.13 15:37 기사입력 2016.02.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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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EAM COCO' 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 'TEAM COCO' 유튜브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유명 토크쇼 '코난쇼'의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내한을 결정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진행을 맡은 TBS ‘코난쇼(Conan Show)’에서 “며칠 전, 한국 팬 ‘써니 리’에게 편지를 받았다. 이 학생은 수능시험 공부를 하는 대신 유튜브에서 우리 쇼를 봤다고 한다”며 해당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TEAM COCO’라는 글자가 마킹되어 있었다. 그는 “이 학생은 수능 모의고사 답안지에 편지를 썼다”라고 말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써니가 내게 영어와 한국어 편지 두 장을 써줬다. 아마 내가 한국어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나보다”라며 “보내준 한국 과자 덕에 정말 신났는데, 비서가 다 먹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이렇게 판타스틱하고 친절한 편지를 보내 준 학생 때문에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며 “이것이 나의 모토인데,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나라의 과자를 공짜로 보내준다면, 나는 고마움을 전하러 당신의 나라를 방문하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14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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