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한식 전문점 본죽&비빔밥카페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대한민국 명장의 손길이 담긴 봄 신메뉴 '명란연두부죽'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단백·저열량 식품인 명란과 부드러운 연두부를 함께 넣어 만든 영양가 높은 메뉴다.
특히 명란은 젓갈류 중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음식으로 비타민 C와 DHA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감소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 물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과 눈 건강에도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메뉴 주문시 '대한민국 명란명장' 스티커가 함께 부착돼 제공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