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이세영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 남자')는 설 명절과 밸런타인을 맞아 '설렌타인' 특집으로 방송됐다.
그는 과거 '뇌섹녀'로 출연한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가 하석진과 원주율을 암기하는 것을 보고 의지를 불태웠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필기를 하며 원주율을 암기하기 시작했다. 무려 100자리가 넘는 원주율을 써 내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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