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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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아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 출연한 이천수가 아내에 대해 “현명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이 여자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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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배우 김승현이 소개시켜 준 아내와 운동도 못하고 그런 어려운 시기에 만났다”며 “돈도 없던 때였는데 아내가 내 체면을 위해 지인들 몰래 카드를 건넸다”고 아내와의 일화를 전했다.


앞서 이천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에 출연해 “내가 이제 백수라 아내가 돈을 번다”며 “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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