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간에는 총 432개 KEB하나은행 영업점 및 본점부서 직원들이 전국 200여개 사회복지시설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07년 이래로 매년 설 및 추석 등 명절마다 전행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매번 전 영업점과 본점부서들이 참여해 주변의 사회복지시설에 생활 필수품 전달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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