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해조류(김)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기존 유통 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김 산지에서의 직거래 개념이 아닌 김을 기르기 위한 원초부터 매입해 지정 양식장 및 지정 마른김 공장에서 관리하고 상품화 시키는 방식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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