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햇참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햇참외는 경북 성주, 경남 함안 등의 하우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것으로 당도가 뛰어나고 식감이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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