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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정서장애, 일조시간 감소와 일교차 영향으로…

최종수정 2016.01.24 13:26 기사입력 2016.0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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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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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절성 정서장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계절성 정서장애(Seasonal Affective Disorder·SAD)는 말 그대로 계절적 리듬을 타는 우울증의 일종으로 겨울철 시작과 함께 주로 나타난다. 가을로 접어드는 9~10월에 나타나 봄이 시작되는 3~4월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일조시간 감소와 일교차 등이 계절성 우울증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계절성 정서장애의 증상은 지나치게 졸리거나 너무 이른 시간에 눈을 떠 잠을 다시 이루지 못하는 것이 있다. 또 단 음식이 당기거나 이유 없이 우울해지면 한 번쯤 주의를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한편 이러한 계절성 정서장애 환자들의 치료방법으로는 햇볕이 충분한 지역으로 이주시키거나, 정규적인 인공 태양 볕에 접할 수 있도록 설비를 제공하는 것이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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