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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환경분야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한다

최종수정 2016.01.23 10:31 기사입력 2016.01.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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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자연환경 보전·교육·홍보활동 공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환경분야 민간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6년 환경분야 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8천 7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단체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제2조 요건을 갖추거나 ‘민법’제32조 및 ‘환경부 및 기상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과 감독에 관한규칙’에 따라 전남을 소재지로 두고 환경부 또는 전라남도에 등록·허가 받은 단체 또는 법인 가운데 최근 1년 이상 환경분야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자연환경 보전·교육 및 홍보 활동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사업 ▲3대강인 영산강, 섬진강, 탐진강 수계 환경정화 활동 ▲깨끗한 전남 만들기 운동, 자투리 땅 및 불법투기 우심지역 소공원 조성 ▲도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만들기 연계사업 등이다.

지원 단체 선정을 위해 대상 사업의 타당성, 현실성, 도정의 연계성 및 파급효과가 있는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단체별 지원액은 신청 단체의 전년도 환경분야 공익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차등 적용된다.

또한 올해는 도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만들기 연계사업으로 자투리땅이나 불법 투기 우심지역 등에 소공원 조성사업을 신청할 경우 보조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체 선정 및 지원액은 ‘전라남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되며 같은 사업으로 타 기관(시군 등)에 중복 제출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천제영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및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학생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보전 실천 순회교육 등을 통해 민간 환경단체와 상생·협력을 강화해 환경 보전 실천의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공모에 환경 보전 활동이 우수한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 12개 단체에 5천 500만 원, 2015년 19개 단체에 7천 700만 원을 지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도정소식 고시/공고(번호 10494, 공고일 1월 20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061-286-7024)로 연락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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