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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징수액 출범 초보다 ‘330%’ 껑충

최종수정 2018.08.15 00:15 기사입력 2016.01.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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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지난해 징수된 지방세 규모가 지난 2012년 대비 330%가량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인구유입 증가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2015년 관내에서 징수된 지방세는 총 5120억원으로 세종시 출범 당해 징수액인 1190억원보다 3930억원 늘었다. 또 2014년과 대비해선 1200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집계됐다.

항목별 징수현황(2012년 대비 2015년 증가율)에선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인한 취득세 증가(366.9%) ▲재산세 증가(145.4%) ▲국세 감면부분의 과세 전환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574.2%) ▲자동차세 증가 (192.5%) 등을 나타냈다.

고병학 세정담당관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과세자료 정비에 주력하겠다”며 “더불어 신고납부 안내 강화로 시민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신뢰받는 지방세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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