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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 무상 지원

최종수정 2016.01.20 16:28 기사입력 2016.01.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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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판정된 농산물 2000여 상자(3000만원 상당)를 자치구에서 추천한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1년간 무상 지원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판정된 농산물 2000여 상자(3000만원 상당)를 자치구에서 추천한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1년간 무상 지원한다.


" 자치구 추천 6곳에 잔류농약검사 결과 안전 농산물 2000여 상자 기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판정된 농산물 2000여 상자(3000만원 상당)를 자치구에서 추천한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1년간 무상 지원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부터 농수산물검사소 개소 이후 해마다 잔류농약 검사 후 안전한 잔여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 목적으로 소외계층에 급식을 제공하는 시설로, 5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농수산물검사소는 서부 및 각화도매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해 연간 3500건 이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부적합 농산물 36건, 2.8톤을 즉시 압류·폐기해 사전에 유통을 차단,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김은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잔여 농산물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경매 전 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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