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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전문의료진 경로당 순회 진료

최종수정 2016.01.09 13:09 기사입력 2016.01.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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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체 경로당 169곳 대상으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영등포구내 경로당에는 의사 간호사 등 전문의료진이 나타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 내 전체 경로당 169곳을 순회, 어르신들 건강을 돌보는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연중 진행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진료’와 ‘찾아가는 방문팀’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순회 진료’ 서비스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 9명으로 구성된 순회 진료팀이 경로당 50곳을 찾아가 건강 검진과 상담 및 진료를 한다.

의료진들은 혈압, 당뇨 등 기초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 만성질환에 대한 양방진료와 침 시술 등 한방진료를 병행한다.
건강검진 후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 질환자에 대해서는 보건소와 연계해 정기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수 있도록 치매 선별 검진을 하고 금연, 절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도 알려준다.

순회 진료를 미신청한 경로당 119곳은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방문팀’이 방문해 기초 검진과 구강관리, 건강 체조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전체 경로당 169개소의 어르신들에게 빈틈없이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노년기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19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진행, 치매 선별 검진에서 61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하는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효과를 거뒀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으로 생활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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