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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의 꽃! 상가 투자 열기 올해도 이어간다." 상도 휴엔하임 상가 인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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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휴앤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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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은행 정기예금에서 만기 1년 미만 상품 가입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전체 은행 정기 예금 중 1년 미만 상품이 33.4%를 차지했다. 반면, 만기가 3년 이상인 정기예금 비중은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체 정기예금 잔액의 3.0%에 불과했다. 저금리 추세에 단기와 장기 예금 간의 금리차가 좁혀져 은행에 오랫동안 돈을 맡길 매력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활황을 누리게 된 것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다. 은행에 넣어두었던 자금들을 더 나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옮겨지면서 불이 붙은 것이다. 무엇보다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 시장은 투자 시장의 꽃으로 불리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전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자금을 운용하기 위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30~40대의 젊은 투자 층이 가세하면서 올 해도 상가 투자는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상가 투자의 핵심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일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흡수 할 수 있는가가 상가의 가치를 높이기 때문에 투자 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역세권에 위치하여 집객력이 높으며 단지 내에 위치하여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상가가 인기가 높다. 여기에 개발 호재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투자자들이 가장 원하는 프리미엄 투자처가 될 것이다.

이에 서울 7호선 장승배기역 30m에 위치한 상도 휴엔하임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의 안성맞춤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상도 휴엔하임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의 규모 총298세대 소형주택으로 현재 소형주택은 단기간에 100% 분양 마감 된 상황이다. 이에 상도 휴엔하임 상가는 298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집객유도가 용이해 인근 수요가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도보권으로 주변 주택 인구가 풍부하고 주변 배후수요도 두텁다. 길 바로 건너편에는 2000여 가구 규모의 상도동 제1종 지구단위계획이 진행 중이다.

상도 휴엔하임은 동작구 장승배기역세권 개발변화의 첫번째 자리선점으로 동작구의 대표적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되면서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

더불어 인근에 개발 호재가 겹쳐지면서 투자의 가치를 더해준다. 노량진 뉴타운은 총 8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재개발될 경우 약 7400가구가 들어선다. 현재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있어 상향이 이뤄질 경우 8000가구 가까운 규모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상도 휴엔하임은 자연스레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의 한가운데 놓이게 돼 최대 개발 수혜지로 지목되고 있고 타 지역에 비해 지역개발이 늦게 되면서 희소성이 높아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상가 입주 시기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궁금한 점은 당사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정확한 분양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02-824 - 8444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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