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ED조명기업 금호전기 금호전기 close 증권정보 001210 KOSPI 현재가 921 전일대비 20 등락률 -2.13% 거래량 1,345,890 전일가 941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강남 클럽서 1억 쓴 유명인에 지분 넘긴 '정규용 일가'[기로의상장사]금호전기③ 13년 적자 ‘좀비기업’…주주 돈으로 연명 [기로의상장사]금호전기② [기로의상장사]금호전기①브릭메이트 완전 자본잠식…113억 투자금 전부 손실 가 미국과 캐나다의 마트 등을 위시한 대형업체에 독자 개발한 안정기 호환형 LED 튜브(TUBE) 20W를 본격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금호전기의 LED 튜브는 최근 미국의 제반 인증시험을 통과했으며 올 1/4분기부터 공급된다. 이번에 본격 출시하는 금호전기 제품은 미국내 유통되는 모든 안정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미국특허와 미국 안전 인증 및 효율 인증(ETL과 DLC)을 취득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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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못지않게 자회사들의 벽두 비상도 활발하다. 최근 고성능 내화단열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사업다각화에 나선 루미마이크로는 국내 완성차 조명 광원시장의 선두주자인 금호HT에 대형세단용 차량실내등 LED PKG(3030)를 개발·공급 할 계획이다. 또 주간주행등과 브레이크등 LED PKG(3433)개발을 마치고 현재 신뢰성 테스트 중으로, 향후 이 시장에서의 상당한 매출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 조명 전문 기업인 금호 HT의 움직임 역시 무척 분주하다. 지난해 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금호HT는 최근 일본의 유명 자동차완성 업체에 모듈 신규납품 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신규 차종 수주확정이 됐다. 또한 중국 천진 진출 이후, 꾸준한 영업을 펼친 결과 로컬 자동차 및 램프사에 올해 상반기부터 모듈 초도 납품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대폭적인 매출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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