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도끼가 자신의 호화생활을 언급했다.
도끼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더콰이엇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도끼는 최근 가족들에게 명품 브랜드 롤렉스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한 바 있다. 네 사람의 시계 가격을 모두 합치면 1억원이 훌쩍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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