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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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민주평통 상임위원 및 통일준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해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고 민주평통 내부사정에도 밝아 적임으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 수석부의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고려대 북한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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