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버풀의 조던 아이브가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려 화제다.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은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2015-2016 시즌 캐피탈원컵 4강 1차 원정 경기를 펼치고 있다.
교체 투입된 조던 아이브가 전반 37분 아담 랄라나, 조 앨런의 환상적인 패스를 감각적인 슛팅으로 연결해 골을 터뜨렸다.
리버풀 공격진에는 피르미누, 랄라나, 쿠티뉴가 나서고 중원에는 엠레 찬, 조 앨런, 루카스가 출전했다. 포백은 모레토, 로브렌, 투레, 클라인이 구축하고 골대는 미뇰레가 지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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