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72% 오른 6137.24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34% 오른 4537.63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중국 경제 우려에 폭락했던 광물주 등이 반등하면서 증시를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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