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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 "韓 영화 사상 가장 웃긴 캐릭터"

최종수정 2016.01.04 17:58 기사입력 2016.01.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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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강동원.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동원이 '검사외전'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는 이일형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시나리오를 다 읽자마자 감독님께 전화를 드렸다. '어떻게 이렇게 영화를 상업적으로 썼느냐. 너무 한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감독님께서 '나는 윤종빈 감독과 다르니까요'라고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동원은 '검사외전'에서 연기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에 대해 "한국영화 사상 이렇게까지 웃긴 캐릭터가 있었나 싶을 정도"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2월4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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