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 신임 부사장은 올해 2월 외환은행 기획관리그룹 담당으로 근무하던 중 하나·외환은행 합병 지연에 책임을 지고 이우공 전 하나금융 부사장과 함께 사퇴한 바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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