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193학군단, 동계입영훈련 출정식
"2·3학년 사관후보생 47명, 1월 4일~2월 4일 4주간"
"장교후보생으로서 기본자세 및 훈련 지도능력 배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제193학군단(단장 나승균)은 12월 29일 오후 3시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2016년도 동계입영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서강석 총장과 나승균 학군단장, 2·3학년 사관후보생 47명이 참석한 이날 출정식에서 후보생들은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전투지휘능력을 함양할 것을 다짐했다.
1월 4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4주간 학생군사학교에서 이뤄지는 이번 동계입영훈련에서 후보생들은 장교로서의 기본자세 및 부하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식훈련, 개인화기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날 서강석 총장은 훈시를 통해 사관후보생들이 안전사고 없이 좋은 성적으로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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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제193학군단은 1986년 3월 5일 개설 이래 현재까지 후보생 560여명을 배출했으며, 특히 2000년 전국 최우수 학군단 표창수상, 2007년 부대평가 종합사열우수, 2010·2011·2014년 종합우수 학군단 선정, 2015년 부대관리 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되면서 명문 학군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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