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정규 교과목 이외의 인성, 봉사, 체력, 자격증, 외국어, 리더십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명품인재’양성에 나선다.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정규 교과목 이외의 인성, 봉사, 체력, 자격증, 외국어, 리더십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명품인재’양성에 나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인성·배려·자격증·외국어 등 ‘참 인재’양성 프로그램 마련"
"전국 최초 ‘비교과활동 증명서’발급, 취업활동 적극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정규 교과목 이외의 인성, 봉사, 체력, 자격증, 외국어, 리더십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명품인재’양성에 나선다.

호남대학교 교양교육원(원장 송창수)은 2016학년도부터 잠재역량과 자기개발을 통해 지(知),덕(德), 체(體)와 글로벌 리더십 등을 함양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인재 선발 기준에 맞춰 ‘인성’, ‘배려심’, ‘꿈’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비교과 프로그램은 국내외 교류 및 봉사활동,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한 봉사하는 리더십 함양, 전공 및 전문 자격증과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 취득을 통한 창의적 실무 능력 증진, 인성 강화 프로그램과 체력 개발 활동을 통한 열린 마음의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됐다.

‘인성’을 주제로 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愛·情·通(애·정·통)’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 부재로 일어나는 갈등 해소 및 가족 간의 유대 강화와 이를 통한 예절, 효 의식 등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순례’는 체력적·정신적 한계를 굳은 의지와 인내력으로 이겨내고 팀 단위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및 사회 관계성 향상과 자아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배려심’을 주제로 한 ‘더불어 함께 팀 걷기 대회’는 재학생 및 교직원이 팀을 이뤄 함께 걸으며 소통과 배려, 협력을 통해 하모니를 만들고 글로벌 리더로서 자질함양 및 팀워크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또 자발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국제 문화 환경을 학습하는 ‘글로벌 나눔’봉사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꿈’을 주제로 한 ‘알짜스쿨’은 201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15주에 걸쳐 실시되는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으로, ‘Dream Up! Happy Honam!’을 주제로 진행된다. 향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차별화된 진로계획을 설계해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존감 넘치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멘토-멘티’프로그램은 재학생을 멘토로 선발해 신입생 멘티들이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공 및 각종 대학생활 관련 코칭을 실시하고 학과 및 기관과 연계해 멘티들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코칭스쿨캠프’와 ‘역사문화기행’등을 통해 선후배 간 활발한 교류 기회를 갖게 된다.


이밖에도 신입생 대상 ‘HOPE’, 단계별 영어강좌 ‘영어 다잡기’, 고학년 대상 ‘토익 실전대비’, 기숙형 집중강좌 ‘영어 기숙캠프’와 외국어 성적 우수자를 위한 배낭여행 ‘GEO FRONTIER’등 재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2009년부터 비교과 프로그램 '7Star Award’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7가지 핵심 역량(인성, 국내외 교류 및 봉사, 리더십, 어학, 컴퓨터 활용능력, 전공 및 전문 자격증, 예체능)을 기르도록 했다.


지난해부터는 교내 교수학습개발원(원장 좌현숙)에 비교과지원부를 신설하고, 7Star 비교과 활동의 업무 수행 및 지원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호남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총장 명의의 ‘비교과 활동 증명서’발급을 통해 학생들이 정규 교과 외 교내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어학시험, 자격증 취득 등 기업이 인재 채용 시 중요하게 여기는 스펙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학기별·영역별 체계적인 진로 및 취업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 졌으며, 재학 기간 동안의 비교과활동 실적을 학교가 공식적으로 증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은 국토순례(100점), 학생기자(200점), 학생홍보대사(100점), 학과홍보기자(30점), 토익(300~400점), 마라톤10km(100점) 등 7가지 분야별 실적에 따라 7Star 포인트(총 4000여 점)가 부여되며 포인트에 따라 일부 장학금으로 환산·지급된다.


비교과 활동 증명서는 교내 자동발급기, 학사지원과, 인터넷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상세 내용은 내년도 개강에 맞춰 확인 가능하다.

AD

송창수 교양교육원장은 “대학은 마지막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단순 지식의 전달 및 창조가 아닌 인성 및 리더십 교육을 통한 인간화 교육까지 담당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인성 및 리더십을 함양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