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코리아, '순종흑돼지 코스요리 전문점' 개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크셔코리아가 순종흑돼지 코스요리 전문점을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버크셔는 '흑돼지'를 일컫는 말로 돼지 품종 중에서도 가장 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알려져있다. 버크셔코리아는 순종흑돼지를 '버크셔K'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하고, 엄격하고 까다로운 사양관리를 거쳐 한 달에 약 500두 정도만 지리산 운봉 고원지대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버크셔K 교대점'에서는 순종흑돼지의 부위별로 조리고 삶고 튀기고 굽는 방식을 택해서 흑돼지 한 마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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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등심숙회, 흑돈연두부, 흑돈소금구이, 흑돈사천탕수육, 흑돈돈까스, 흑돈샤브, 짬뽕면&수연소면, 멜론&하몽 등 가격대비 풍성하고 다양한 요리가 코스로 제공되며,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단품요리를 선별적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유영민 버크셔코리아 대표는 "버크셔K는 올해 고급육의 기준인 PH지수(부드럽고 촉촉한 정도)가 개별농장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1등을 한 명품흑돼지인데 이러한 검증된 사실이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돼지고기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5년 동안 준비한 브랜딩작업을 본격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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