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새해 일출 맞이하세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5년이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곳에서 2016년 새해 해맞이를 할 수 있는 장소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스토리 in 서울'에서 '서울 해맞이 명소 19선'을 28일 공개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다.
서울 도심에서는 남산과 인왕산에서 일출을 감상하기 좋다. 남상 팔각정은 외국인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대북공연, 해오름 함성, 만세삼창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왕산 청운공원에서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가훈 써주기 등의 참여행사를 열고 청와대 앞 대고각으로 자리를 옮겨 북을 친다.
도심 인근에는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응봉산 팔각정을 비롯해 종암동 개운산 운동장, 배봉산, 안산 봉수대, 개화산 헬기장 근처, 용왕산 용왕정 등이 있다.
서울 외곽에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아차산 해맞이 광장이 있다. 또한 북한산 시단봉, 도봉산 천축사, 불암산 중턱 헬기장, 관악산, 둔촌동 일자산 해맞이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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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닌 서울 속 공원에서도 해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정상에서는 팝페라와 대북공연이,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는 불새 퍼포먼스와 전통 연 날리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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