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박삼구 '권토중래'…6년만에 금호 다시 품다
유커 몰리는 신촌·건대·잠실에 새 면세점
저유가에 긴축 나선 사우디, 자국내 휘발유값 67% 인상
미분양 한달새 1만7천가구 더 쌓여

*한경
태평양, M&A 1위 김앤장 독주 깼다
<사진> 올해 하루 남겨놓고…너무 다른 국회 안과 밖
판교밸리가 만든 성남 '투자특별시'
2016년 도시가스 요금, 月평균 3435원 인하
문화콘텐츠벤처, 청계천路에 뭉쳤다
수도권 미분양 한 달새 70% 급증


*서경
<사진> 숨가쁘게 달려온 을미년도 저물고…
4분기만 1.7조…은행 '충당금 쇼크' 현실화
분양시장 공급 과잉 경고등…11월 미분양 주택 54% 폭증
朴 대통령 "문화콘텐츠산업, 경제 패러다임 업그레이드 할 것"

*머니
유통불황 속 '매출 사상 첫 10조' 편의점 승승장구
암흑의 내년 경제전망…반도체 투자도 줄인다
안전지대 없는 신용등급 강등 바람…올 기업등급 하향 IMF 수준 넘는다
<사진> 저물어가는 2015년
교육부, 누리과정 미편성 7개 교육청 실태점검


*파이낸셜
<사진> 세밑 분주한 수출전선
우량 회사채 투자도 꽁꽁…기업 자금줄 얼어붙는다
위안부 피해자 재단 정부 실무협의 착수…내년 상반기께 출범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어렵지만 인위적 감원은 최소화"
미분양 주택 54% 폭증…11월 역대 최고 증가율


◆주요이슈
* 정부 "동해상 구조 北 선원 3명, 판문점통해 인도"
- 통일부가 29일 "우리 해경은 28일 오전 울릉도 근해에서표류하는 북한 선박 1척을 발견하고 선원 3명을 구조했다"며 "북한 선원들은 모두 북측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따라 우리측은 29일 저녁 6시 50분 판문점을 통해 이들 선원 3명을 북한에 인도했다"고 밝힘. 북한 선박은 강원도 원산항에서 출항했다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전해졌음. 정부는 지난 6월 18일 동해 상에서 구조한 북한 선원 5명을 북측에 송환한 바 있음.


* 정부 '누리과정' 시도교육청 30일부터 예산점검
-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편성과 관련 각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예산 점검에 나서겠다는 입장 밝힘. 김 정책위의장은 "서울교육청을 시작으로 부교육감과 예산과장을 교육부로 불러 지방교육청 예산 편성에 대한 점검을 하기로 했다"며 "늦어도 (내년) 1월 초까지는 시도 교육청의 예산 편성을 점검해 (그 결과에 맞춰) 대응하기로 했다"며 "세출 예산은 어떻게 편성이 되었는지, 거품예산은 없는지 순차적으로 파악할 것"이라고 전함. 또 누리과정이 법적 미비점이 있는 만큼 근본 대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김 정책위의장은 "누리과정 중에서도 어린이집은 보육이고 유치원은 교육이어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있다"면서 "(각 교육청에) 지금 쓸 수 있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일단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해서 보육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게 교육부의 요구 사항"이라고 말함. 이어 "기획재정부, 교육부와 당이 함께 협의해 내년부터는 이런 누리과정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하게 가르마를 탈 것"이라고 전함.


* 노소영 관장 "최태원 회장과 이혼 안 한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내비쳤지만, 부인인 노 관장은 "이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노 관장은 이날 한 일간지에 최 회장이 보낸 편지를 본 뒤 "모든 것이 내가 부족해서 비롯됐다"며 "가장 큰 피해자는 내 남편"이었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고 함. 재계의 한 관계자는 "노 관장이 '그동안 상대방의 감정을 읽지 못하고 내 중심으로 생각했다'면서 '많은 사람을 아프게 했고 가장 가까이 있던 내 남편이 가장 상처를 입었다'고 차분하게 심경을 밝혔다"고 전함. 이 관계자는 또 "노 관장은 혼외 자식을 직접 키울 생각까지 하면서 남편의 모든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안고 가족을 지키려 한다"면서도 "국내 재계 서열 5위인 대기업 수장이 자신의 불륜을 이혼으로 무마하려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전했음.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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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원짜리 빵, 강남 오면 1600원? '수상한 빵값'의 비밀
- 프랜차이즈 커피나 햄버거는 강남에 있다고 해서 가격을 더 올려 받지 않는데 베이커리에서는 똑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빵이라도 가격이 매장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지역별 사례를 통해 제시, 이러한 이유가 공정거래법상 각 가맹점끼리 가격을 같게 할 경우 '부당한 공동행위'에 저촉돼 '담합'에 걸릴 수 있어 본사가 강제할 수 없다는 점을 알려주며 이로 인해 결국 피해자는 소비자라는 점을 강조한 기사.


* 갤노트4, 공짜폰 되면 뭐해…기기가 없는데
- 지난해 9월에 출시돼 27일 공시 지원금 상한 규제가 풀린 '갤럭시노트4' 처럼 공시 지원금이 대폭 늘어 '공짜폰'이 된다 하더라도 시중에 기기가 없어 구매가 불가능한 사례를 들며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난 휴대폰에 공시 지원금 상한을 폐지하는 정책이 최신폰 출시 주기가 빨라 사실상 시장 상황과 맞지 않아 유명무실하다는 지적과 이에 대한 기간 단축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담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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