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

임상민 대상그룹 상무

임상민 대상그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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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딸 임상민(35) 대상 상무가 28일 5살 연하의 금융계 회사원 국유진(30)씨와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뜻에 따라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임 상무는 대상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지분 36.71%를 가진 최대주주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 후 이혼한 언니 임세령 대상 상무는 20.41%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임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3.32%다. 임세령 상무와 임 회장, 어머니 박현주 부회장의 지분을 모두 합해도 임상민 상무의 지분에 미치지 못한다.


임상민 상무는 이화여대 사학과, 런던비즈니스스쿨 경영대학원(MBA)을 마친 뒤 2009년 대상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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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국씨는 국균(63)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의 장남으로 사모펀드 회사인 블랙스톤 뉴욕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임 상무도 대상 뉴욕 지사로 발령받아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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