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이태곤의 안주먹방' 5종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집이나 모임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시리즈 '이태곤의 안주먹방' 5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건해산물 전문기업 바다원과 손잡고 개발해 선보인 상품은 새우스낵(8g, 1500원), 황태부각(22g, 2800원), 통마리복어포(45g, 4200원), 구운쥐포채(40g, 2000원), 마른오징어(75g, 5000원) 등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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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꽃새우를 달콤한 소스로 볶아 만든 '새우스낵'과 유기농 설탕을 사용해 만든 '황태부각'은 술안주뿐만 아니라 스낵처럼 간식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마리복어포', '구운 쥐포채', '마른오징어'에는 톡 쏘는 '와사비마요 소스' 파우치를 동봉해 찍어 먹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건강하고 남성적인 매력의 탤런트 이태곤을 모델로 내세워 편의점 주 타겟층인 30~40대 남성 고객들에게 동경 심리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스타의 이미지를 활용해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오징어,쥐포 등 세븐일레븐 안주류의 매출은 전년 대비 매월 지속 신장 중이며, 특히 12월은 전년비 17.5%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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