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광주 북을)후보, “중증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유치하겠다"
"중증장애인과 보호가족들 위해 반드시 설치 되어야"
"장애인목욕탕 문제 - 선거 때만 이용되고 진척은 없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이형석 전 경제부시장이 관내 장애인 시설을 찾아 중증장애인 단기보호센터의 북구유치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장애인총연합회를(회장 서용규)를 방문한 자리에서 중증장애인의 숙원사업인 ‘중증장애인 단기보호센터’의 설립취지에 공감하고, 시설의 북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단기보호센터는 가정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들의 경우 일시적인 사유로 보호가 불가능할 때 보살펴 줄 수 있는 시설이다.
이 후보는 “보호자와 중증장애인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서 국민기초수급자가 아닌 경우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10년 넘도록 선거때만 되면 장애인전용 목욕탕에 대한 공약만 난무할 뿐, 진척된 일은 전혀 없다며 장애인전용 목욕탕 문제도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AD
평소 정책통으로 불리는 이 후보는 셀러리맨 출신으로서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으며, 광주 시민사회가 키워낸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