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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역 금호어울림' 전 가구 순위 내 마감

최종수정 2015.12.26 11:47 기사입력 2015.12.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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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역 금호어울림 조감도.

남양산역 금호어울림 조감도.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양산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으로 눈길을 끌었던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이 최고 5.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은 지난 23~24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49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910명이 청약해 평균 3.8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74㎡A는 최고 경쟁률인 5.90대 1을 나타냈다.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50-4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17~27층 6개동, 499가구 규모다. 전용 59㎡ 124가구, 74㎡ 211가구, 76㎡ 20가구, 전용 84㎡ 14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석산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차량 이동에 따른 소음은 걱정하지 않아도 돼 쾌적한 주거공간을 요구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더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향후 양산선이 개통되면 실제 부산생활권과 다를 바 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단지 앞 중앙고속 지선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등 2개 고속도로에 진입이 쉽고 양산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반경 약 2km 내에는 이마트와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쇼핑시설과 양산시청, 양산시 보건소, 양주 파출소 등 관공서가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또 단지 앞에 일반상업지구가 개발될 것으로 예정돼 주거 인프라 확충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며, 1월 6~8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4-18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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