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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올림픽 최종명단…황희찬·류승우 등 선발

최종수정 2015.12.26 10:33 기사입력 2015.12.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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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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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신태용호의 올림픽 최종명단이 공개됐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45)은 다음 달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2016년 1월 12∼30일)에 출전할 스물세 명의 명단을 26일 최종 발표했다.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17일부터 25일까지 울산에서 진행된 전지훈련을 통해 옥석을 가린 신태용 감독은 류승우(22·레버쿠젠), 황희찬(19·잘츠부르크) 등 유럽파와 권창훈(21·수원), 문창진(22·포항) 등의 국내파가 포함된 스물세 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그러나 독일에서 활약 중인 박인혁(20·프랑크푸르트)과 최경록(20·상파울리)은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합류하지 못했다. 그동안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던 이찬동(22·광주), 김민태(22·센다이)도 부상으로 빠졌다. 이들을 대신해 진성욱(22·인천)과 황기욱(19·연세대) 등 새로운 얼굴들이 발탁됐다.
신 감독은 "그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동료를 위해 희생하는 선수들 위주로 선발했다"며 "우리 팀은 개인의 욕심보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1월 14일(한국시간)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우리나라는 이라크, 우즈벡, 예멘과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열여섯 개 참가국이 네 개팀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석 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28일 10시 인천공항에 소집돼 12시 45분 KE951편으로 전지훈련지인 UAE 두바이로 출국할 예정이다. 1월 4일과 7일에는 각각 아랍에미리트 올림픽대표팀 ,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올림픽 23인 최종명단 [표=KFA 제공]

올림픽 23인 최종명단 [표=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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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 일정> *경기일정은 한국시간
2015. 12. 28 UAE 출국 (12시 45분, KE951)
2016. 1. 4 친선경기 vs. U.A.E (23:00, 두바이 알샤밥 경기장)
2016. 1. 7 친선경기 vs. 사우디아라비아 (23:00, 경기장 미정)
2016. 1. 8 카타르 도하로 이동
2016. 1. 14 01:30 올림픽 최종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vs. 우즈벡
2016. 1. 16 22:30 올림픽 최종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vs. 예멘
2016. 1. 20 01:30 올림픽 최종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vs. 이라크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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