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언어치료학과 2015 언어재활사 국시 100% 합격
"동신대 ACE사업 자격증 특강, ASP 등 방과후 프로그램 활용 국시 준비 성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이은경 교수)가 최근 발표된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동신대 언어치료학과에 따르면 올해 치러진 제4회 언어재활사 국시에 졸업예정자 36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81.6%로 집계됐다.
동신대 언어치료학과가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2015 ACE사업, 교수학습센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에 힘입은 바 크다.
언어치료학과는 ACE 사업(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실무능력향상을 위한 자격증 특강을 개최하고, 학기 중에는 물론이고 방학에도 ASP(After School Program) 스터디 팀을 만들어 꾸준히 국가고시를 준비해왔다.
또 매달 모의고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소그룹 지도를 병행하며 학생 개인별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동신대학교 통합임상센터, 언어치료센터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습과 전문 능력배양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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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학과장은 “사회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언어재활사의 전망이 밝고 진로도 다양하다”면서 “앞으로도 교과과정 및 비교과 영역의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해 유능한 언어재활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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