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중3때까지 산타 믿었다? "뇌순남의 매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심형탁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중3때 까지 산타가 있다고 믿었다고 고백했던 사실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심형탁과 홍경민이 '우결'(우리 결정했어요)코너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산타 대신 부모님은 어떤 선물을 줄 거냐고 물었다. 아이에게 산타 존재를 밝혀야 하냐"는 것과 관련해 질문했다.
이에 DJ컬투와 게스트 심형탁, 홍경민은 산타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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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컬투는 "심형탁 씨는 중3때 까지 산타가 있다고 믿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왜 중3때까지 산타가 있다고 믿었냐"는 컬투 질문에 "부모님이 산타 할아버지한테 전달 받아 준거라고 해서 믿었다"고 엉뚱하고 솔직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심형탁의 소속사 지엔지프로덕션은 2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심형탁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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