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자필 편지. 사진=슈퍼주니어 공식홈페이지 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DB

은혁 자필 편지. 사진=슈퍼주니어 공식홈페이지 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자필 편지를 보냈다.


23일 슈퍼주니어 공식홈페이지에는 "사랑하는 우리 E.L.F."란 제목으로 은혁의 편지가 게재됐다.

그는 "충성! 이병 이혁재(본명)입니다.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 자대 배치를 받고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했다"는 글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나이 제일 많은 막내로 지내고 있다"며 "막내로 지내다 보니 우리 막내 규현이 생각이 많이 났다. '규현이는 막내인데 왜 버릇이 없을까?'"라는 재치있는 글로 웃음을 안겼다.

AD

또 "선임병들의 배려 덕분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 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며 "바보 같이 착하고 예쁘기 만한, 그러나 남자가 없는, 여러분이나 잘 챙기십시오"라고 전했다.


편지 말미에는 "눈이 제발 조금만 내리게 해달라고 기도 좀 해달라"는 말로 제설 작업을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