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는 2015회계연도의 도시바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데 따른 결과다. 마사코 구와하라 무디스재팬 부사장은 "이번에 발표된 도시바의 매출과 현금흐름 창출은 우리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며 하향 이유를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