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2.23 10~12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생방송’, 주민 기부 독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기부하는 당신때문에 겨울이 훈훈합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 속에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3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 로비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생방송’ 을 진행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CJ헬로비전이 공동주관하는 모금방송은 지역주민들의 희망메시지와 자율모금 참여모습 등이 전파를 타면서 양천구의 아름다운 이웃사랑과 따뜻한 나눔의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또 모금생방송 중에는 당일 모금에 참여하는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주민들의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품 및 배분 등 사업을 총괄, 구는 지원 대상 발굴 및 홍보 등을 후원하는 민·관협력 공동사업이다.


기간 중 모금된 성금은 다양한 후원 사업에 사용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발굴 지원 등에도 후원할 예정이다.


지난 11월16일부터 시작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은 내년 2월1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모금행사에 앞서 지난 16일 ‘201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지난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 나눔 행사로 이날 세대별 5㎏의 김치를 저소득가정 5675세대에 전달했다.

AD

이날 행사는 티센그룹, 이마트 목동점·신월점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사회의 후원금으로 이뤄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내 곁에 따뜻한 이웃이 있다고 느낄 때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은 용기를 갖게 된다” 면서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는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올해 모금방송에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