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단독으로 쿠키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쿠키런 팝업스토어에서는 캐릭터가 녹아든 아이싱 쿠키, 아이싱 마카롱, 다양한 패키지 상품은 물론 쿠키런 쿠션, 에코백등을 더해 풍성하게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 세트가 판매된다.
또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여 제품 구매 후 인증샷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직원에게 이를 보여주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쿠키런 올스타노트를 증정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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