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대표 유재훈)은 21일 자산운용회사를 위한 의결권 서비스의 일환으로 펀드넷 전자투표 전자위임장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펀드넷은 예탁원이 지난 2004년 구축한 자산운용시장 지원 플랫폼이다. 자산운용회사의 펀드 보유분에 대한 전자적 방식의 의결권 행사 및 공시에 이르는 전 과정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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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관계자는 "‘펀드넷 전자투표 전자위임장서비스’가 자산운용회사의 의결권 행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따라 자산운용회사의 충실한 의결권 행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탁원은 상법시행령 제13조 및 자본시장법 152조에 따른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관리기관으로 올 12월 현재 481개 발행회사와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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