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남극해에서 좌초했다 구조된 우리나라 원양어선 썬스타호가 안전진단 결과 선체나 기관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목적지로 이동, 자정부터 조업을 시작하게 된다.

AD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 쇄빙연구선 아라온호(7487t급)에 구조된 썬스타호는 안전지대에서 소속 선사인 선우실업 잠수사들의 3차례에 걸친 안전검사 등에서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


해수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아라온호와 썬스타호는 각자 목적지로 향했다"며 는 "오늘 자정쯤에 썬스타호는 조업 예정지에 도착해 조업을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썬스타호는 같은 선사 소속 선단선 코스타호와 함께 남극해 조업예정지로 향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