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개막
이달 26일까지 매일 저녁 신나는 콘서트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신촌 거리가 크리스마스 열기로 들썩인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9일 오후 연세로에서 '2015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리앤아미치(Lee and Amici) 오페라 중창단, 가수 인순이의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축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8일 동안 펼쳐진다.
축제 기간, 매일 저녁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리고 크리스마스 거리가게, 따뜻한 나눔존, 키즈존 등이 운영된다.
연세로는 크고 작은 성탄 트리와 거리 조명, 또봇 등(燈) 포토존으로 한껏 고조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20여 동의 크리스마스 거리가게에서는 산타아로마 향초 등 이색 상품을 만나고 루돌프 등(燈)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유니세프는 ‘성탄 메시지 트리 장식’과 ‘신생이 모자 뜨기’ 기부 이벤트를 펼쳐 축제 의미를 더한다.
키즈존에서는 어린이극장, 장난감놀이터가 운영되고 인형극이 열려 어린 자녀들도 부모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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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위해 27일까지 신촌 연세로 교통이 상시 통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블로그(http://blog.naver.com/xmasf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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