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재활용 업체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19일 오후 2시 15분께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4개동(3천936㎡)이 탔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 플라스틱 폐기물 등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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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잔불 정리에 2∼3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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