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7번째 ‘U-도서관’ 6호선 안암역에 설치...22일 오후 4시30분 개관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 무인도서대출납기가 설치됐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 U-도서관(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를 설치, 22일 오후 4시30분 안암역에서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고 성북구의 모든 도서관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U-도서관은 성신여대입구역, 성북구청, 월곡역, 보문역, 돌곶이역과 지난 11월에 설치된 길음역에 이어 안암역에 성북구내 7번째로 설치되는 것이다.


현재 월평균 2200여권의 도서가 U-도서관을 통해 대출되고 있으며, 도서관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출·퇴근 시 편리하게 지하철에서 도서를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주민들이 U-도서관의 설치를 반기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 설치된 U-도서관(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 설치된 U-도서관(도서무인예약대출반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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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돼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성북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www.sblib.seoul.kr) 또는 ‘성북구 U-도서관’ 스마트폰앱을 통해서 가까운 무인예약대출기를 지정하여 책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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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책은 가까운 도서관이나 무인예약반납기로 반납하면 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책 읽는 성북’을 만들기 위한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U-도서관(도서무인예약대출기)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은 물론 구민의 독서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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