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동탄' 평균 2.3대1로 전 타입 순위내 마감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분양하는 'e편한세상 동탄'이 평균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이 아파트의 청약접수 결과 1498가구 일반모집에 총 3446명이 몰려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26개 주택형 가운데 9개 타입이 1순위, 나머지 17개 타입은 2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84㎡ E타입으로 서울인천 지역에서 최고 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이어 전용면적 60㎡ A타입(1순위 마감)과 102㎡ B타입(2순위 마감)이 기타경기 지역 기준으로 각각 57대1, 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길승진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총 1526가구 대단지를 모두 순위 내 마감한 것은 최근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선방한 결과라고 본다"며 "동탄2신도시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시공 및 책임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A45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60~137㎡ 총 1526가구 규모다.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에 둘러싸여 있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리 조성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 동탄은 오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3일간 당첨자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031-374-7747)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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