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마. 사진= MLB.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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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34)가 메디컬 테스트에 탈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시사통신'은 18일 이와쿠마의 계약이 정식으로 완료되지 못한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와쿠마는 지난 7일 다저스와 3년간 총액 4500만 달러 조건으로 합의했지만 신체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계약이 불발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다저스가 이와쿠마와 계약을 합의한 후 공식적으로 영입 발표가 나지 않아 현지 언론들도 궁금해 하고 있던 가운데 일본 언론에서 먼저 신체검사 탈락 소식을 전하며 의문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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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측은 앞서 불펜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의 영입에도 합의했으나 채프먼이 가정폭력에 휘말려 뜻하지 않게 무산됐으며 이와쿠마와의 계약도 위기에 처해지면서 최악의 스토브리그를 맞고 있다.

한편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이와쿠마와의 계약이 불발될 시 FA시장에서 투수 마이크 리크를 영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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