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신소재공학부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진혁·문종하 교수 연구팀(광전자 박막 연구실)이 저명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 강명길, 석사과정 여수정 학생은 최근 재료공학 관련 국제전문학회(14th International Union of Materials Research Societies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d Materials)에서 최우수 및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또 조은진 ·장준성 석사과정생은 한-일 공동 심포지움(The 9th Joint Symposium Doshisha University and Chonnam National University)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전남대학교 광공학협동과정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정효림(지도교수 문종하) 학생은 지난 11월 제주도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태평양 신재생에너지 포럼(5th Asia-Pacific Forum on Renewable Energy / AFORE 2015) 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CIGS(구리·인듐·갈륨·황·셀레늄) 박막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인듐과 갈륨의 부존량이 적어 가격이 비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듐(In) ·갈륨(Ga)을 아연(Zn) ·주석(Sn)으로 대체한 저비용 Cu2ZnSn(S,Se)4 (CZTSSe) 박막태양전지 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진혁 ·문종하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미래 선도 인력양성 과제(GET-Future 연구실 사업)'에 선정돼 Cu2ZnSnS4 기반 화합물 박막태양전지의 효율증대를 위한 연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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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의 연구에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학생들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하고 보다 높은 효율을 갖는 저가화합물 박막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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