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히트상품]드럼세탁기 최초로 '애드윈도' 적용
삼성전자 버블샷 애드워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9월 출시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했다. 이미 세탁이 진행중이라도 언제든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제품이다.
제품 출시 전 삼성전자는 글로벌 각국의 소비자 조사를 진행, 드럼세탁기 사용자들이 손쉽게 세탁물을 추가하길 원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국내 세탁기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무려 92%가 쉬운 세탁물 추가를 원했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동작시키면 된다.
세탁기를 돌리고 나면 나타나는 수건과 양말 같은 추가 세탁물, 헹굼이나 탈수만 하고 싶은 세탁물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고, 캡슐형 세제와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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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포켓에서 착안한 '애드윈도우'는 원터치로 간단히 개폐가 가능하며 수건, 바지, 셔츠 등 추가 세탁물 투입에 적합한 크기로 본체 도어를 열어 세탁물을 넣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세탁기가 작동 중일 때는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세탁조가 완전히 멈춘 후 열리도록 한 3중 안전장치와 내부 55℃ 이하에서만 열리도록 한 설계 등 안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것도 장점이다. 130도로 열려 동선을 막지 않고, 좁은 세탁실에서도 도어 전체를 열 필요 없이 환기해 세탁기를 편리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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