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7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금리인상을 둘러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Fed가 앞서 여러 차례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 하면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 것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3% 상승한 1만9486.78, 토픽스지수는 2.3% 오른 1575.39에 오전 장을 마쳤다.


이날 일본 재무성이 11월 무역수지를 3797억엔 적자로 발표했지만 증시는 동요하지 않았다.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3.3% 감소하고 수입이 10.2% 줄었다.

중화권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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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44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9% 상승한 3540.27, 선전종합지수는 1.19% 오른 2307.1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44% 상승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도 1.09% 오르고 있다.


퍼스트 NZ캐피탈그룹의 크리스 그린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이 마침내 금리를 올렸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 불확실성 해소 안도감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이제 시장의 초점은 미국의 금리 정상화 속도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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